[뉴스터치] 국제나은병원 - 차세대 인공관절 수술로봇 VELYS RAS도입기념 국제 로드쇼 연이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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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나은병원은 2025년 6월 11일 차세대 인공관절 수술로봇 VELYS도입을 기념하여 국제로드쇼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세계적 메디컬그룹인 존슨앤존스사의 주선으로 로봇수술분야 권위자인 음메쉬 마하잔(인도마하잔 정형외과병원)이 국제나은병원을 방문해 국내 최초 인공관절 로봇 VELYS를 시연해보고, 로봇수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국제나은병원 정병주 병원장을 비롯한 정형외과, 신경외과 스텝 및 의료진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정형외과 수술용 의료기기 및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존슨앤드존슨이 개발한 벨리스는 의사가 무릎 치환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으로, 환자 개인의 해부학적 특성에 맞춰 데이터를 구축하여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로봇을 통해 의사는 무릎치환술 이후 환자가 이동성 개선, 빠른 회복 등 이상적인 예후를 누릴 수 있도록 수술을 설계하고 집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로봇시스템을 통해 무릎인공관절 전치환술의 복잡성을 줄이고 수술의 정확성, 효율성을 개선한 결과 집도의가 보다 정확하고 정밀하며 재현 가능한 수술 절차를 시행하도록 돕고, 수술실의 혼잡도를 줄이는 등 다양한 기능과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난 2021년 무릎전체수술에 대한 첫 FDA승인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에서는 2021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 중 30.2%가 골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무릎 관절 전치환술 건수는 2023년 99,475건에 달하는 등 수요가 급증하고있다.
VELYS RAS는 이러한 국내 상황에 대응해 외과의에게 보다 정밀하고 재현 가능한 수술 절차를 제공하고, 수술 효율성을 높히는 등 무릎수술에 있어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나은병원 정병주 병원장은 우후죽순 설치되는 로봇수술시장에서 “4세대 최신장비인 벨리스를 도입하여 무릎인공관절 수술에 보다 완벽을 기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존슨앤존슨사에서 이 분야 전문가인 음메쉬 마하잔의사의 내원과 학술교류를 통해 본원의 의료진의 실력이 보다 발전하여 무릎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나은 병원은 지난 5월 29일에도 싱가폴 TTSH(탄톡셍병원) Dr Michael Yam(마이클 얌, 정형외과의사)가 방문하여 로드쇼를 한 적이 있다. 이처럼 국제나은병원은 최근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다양한 선진의료를 접목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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