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중부일보] 정병주 국제나은병원 원장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 만들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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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제나은병원
등록일 2025-12-11
조회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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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나은병원이 인간과 인간의 교류를 넓혀나가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정병주 원장은 국제나은병원이 지역사회에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 및 서비스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에 대해 말했다.

국제나은병원은 2007년 중앙시장 인근에서 나은병원이라는 이름으로 최초 개원, 2014년 현재 위치(안양시 만안구 안양로223번길 5)로 증축 이전했다.

이후 국제나은병원으로 상호를 변경, 척추 관절 질환을 주요 진료 내용으로 건강검진센타·내과·인공신장센타·뇌신경센타 등으로 점차 확대하며 성장해 나가고 있다.

국제나은병원은 ‘병원다운 병원,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을 지향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늘 앞장서는 병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약 7년간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을 병원에 상주할 수 있도록 후원했으며, 지역 복지관 등에서 의료강연을 펼쳐왔다. 또한 지역행사 의료 지원 및 후원 등 다양한 지역의 요청에 부응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5년째 지정됐다.

지난 9월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국제나은 건강대학’(10주 교육) 강좌를 개설해 성황리에 1기 운영을 마쳤다. 교육은 60세 이상 안양시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좌 수강 희망자 33명을 선착순 모집해 척추·관절·만성질환·치매· 뇌졸중 등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에 대한 각 진료과 전문의들의 강연 및 생활 운동법과 식이관리등 건강관리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숟가락 난타, 노래교실, 건강체조, 컬러링북 그리기 등 문화·예능 교육 프로그램과 보이스피싱 예방, 키오스크 및 모바일 기기 실습 등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필수적인 맞춤형 교양 강좌도 진행했다.

정병주 원장은 “병원은 질환에 대한 치료를 하는 공간이긴 하지만, 점점 초고령사회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치료보다는 예방과 관리라는 관점에서 환자분들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프로그램 개설 취지를 밝혔다.

이어 “병원은 아픈 사람만 오는 곳이 아니라, 아프지 않게 지켜주는 곳이 돼야 한다”며 “병원이 가지고 있는 의료적 자원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양·문화자원을 결합하면, (지역사회와 병원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나은병원은 ‘국제나은 건강대학’ 1기 활동 평가를 통해 내년 1월 중 2기를 모집할 계획이다. 건강에 관심있는 60세 이상 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현·하재홍 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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