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컬럼

[관절센터-박형근원장] 퇴행성관절염 불러오는 선천적 기형 원판형 연골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국제나은병원
등록일 2020-03-02
조회6,362

본문

1b47af53870b4e2ee1602fa1d6a400d5_1585730758_1383.jpg
 


앉을 때마다 발생하는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가정주부 박모 씨(37)는 ‘원판상 연골 파열’이라는 의외의 진단을 받았다. 젊을 때부터 앉았다 일어날 때 가끔 무릎에서 툭툭 소리가 나고 조금 오래 서 있거나 장시간 걸으면 무릎 외측에 무지근한 통증이 느껴진 적은 있지만 쉬고 나면 괜찮아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왔던 박씨는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고 관절경으로 절제술을 받았다.


최근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레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며 ‘원판상 반월상 연골’등 그동안 감춰져 있던 관절 질환의 발병이 늘고 있다. 반월상 연골 파열 등 관절 질환은 과격한 스포츠나 잘못된 운동으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며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질환인 경우도 있다.


반월상 연골판의 경우 태어날 때는 보름달 모양이다가 성장하면서 중심부가 양쪽으로 흡수되면서 점차 C자 모양으로 변해야 정상이다.

하지만 자라면서 정상적으로 중심부가 흡수되지 못하면 보름달 모양의 원판형 연골판이 만들어지며 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1~2명 정도가 기형적 연골 모양을 갖고 있어 원판형 연골판인 사람들은 조그마한 외부 충격에도 연골판 파열이 초래될 수 있다.

원판형 반월상 연골의 파열은 활동이 많은 20대 전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며, 무릎의 바깥쪽이 아프고 무릎을 움직일 때 ‘툭툭’ 소리가 들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통증이 있다면 찢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원판형 연골 파열을 방치할 경우 퇴행성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어 증상이 있으면 외측 반달 연골 이식술을 받거나 관절 내시경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관절 내시경 수술은 문제가 생긴 부위에 작은 구멍을 뚫고 초소형 카메라가 부착된 가느다란 관을 삽입해 병변을 직접 들여다보며 치료하는 방법이다. 특히 모니터를 통해 손상 부위를 확대해 볼 수 있기 때문에 CT, MRI와 같은 특수 촬영으로도 파악하지 못한 질환 상태까지 세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

빠른 예약 서비스

빠른 예약 서비스

오시는 길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223번길 5 (국제나은병원빌딩)

편리한 무료 발렛주차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본관 주차장에 정차 후 잠시 기다리시면 발렛 직원이 안전하게 주차해 드립니다.

1670-7575

진료시간

평일

오전 08:30 ~ 오후 05:30

토요일

오전 08:30 ~ 오후 01:00

점심시간

오후 12:30 ~ 오후 01:30

일 · 공휴일

휴진

※ 토요일 점심시간 없이 진료
※ 건강검진센터, 물리·도수치료실은 외래 진료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 특수검진센터, 인공신장센터는 별도 운영시간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