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센터 _ 임선미원장 칼럼] 폐암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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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대부분의 암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존율이 증가하기는 하나 폐암은 비교적
100.2%이고 유방암이 92%인데 비해 폐암은 25.1%로 생존율이 매우 낮은 편에 속합니다.
따라서 다른 암보다도 폐암 고위험군의 경우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폐암의 검진 대상은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이 있는 55~74세 고위험군이며 갑년이란 하루에
피우는 담배갑수와 흡연기간(년)을 곱하여 계산합니다. 단, 이 중 금연 후 15년이 경과한 과거
흡연자는 제외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금연을 했더라도 15년 이내이면 폐암의 검진 대상이 됩니다.
폐암의 검진 주기는 1년이며 검사방법으로는 저선량 흉부 CT를 권고합니다. 일반 흉부 CT의 경우
방사선 조사량이 약 200msv이나 저선량 흉부 CT의 경우 약 70msv로 일반 흉부 CT에 비해
조사량이 1/3로 적습니다. 흉부 X-ray의 경우 진행된 폐암의 진단은 가능하나 조기 폐암은 진단이
어려워 폐암의 검진방법으로는 권고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폐암의 고위험군에 속할 경우 폐암 검진을 필수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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