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컬럼

[관절센터_이준환 원장 칼럼] 오십견이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국제나은병원
등록일 2018-06-01
조회5,379

본문

7e62e88434e358aeabc018e462d07dc8_1527814611_3536.jpg 

 

 

어깨는 위팔뼈(상완골)와 어깨뼈(견갑골)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사이를 어깨관절(견관절)이라 한다.

어깨관절에는 관절낭이라는 뼈와 인대를 이어주는 구조물이 존재하는데 이 관절낭에 염증성 변화가

생겨 통증을 주는 것을 오십견이라 진단한다.
 오십견은 50대의 사람에게서 많이 발병된다 해서 이러한 별칭이 붙여졌는데 사실상 50대에만 발병

되는 질환은 아니기 때문에 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이라 표현하는 것이 옳다.
 오십견은 어깨를 움직일 때 통증이 발생되는 것으로 그 증상이 회전근 힘줄의 파열과 매우 유사하다.

보통 오십견은 그냥 두면 낫는다는 속설이 있어 통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오십견보다는 다른 어깨 질환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섣부른 판단으로 증상이 있음에도 방치하다 치료시기를 놓쳐 뒤늦게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때문에 어깨가 아플 때 오십견이라 판단하기보다는 반드시 관절 전문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어깨질환의 경우, 통증의 양상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증상만으로는

질환을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자가진단을 통해 병을 방치하는 것은 특히 위험하다.
 오십견의 경우 증상이 자연적으로 호전될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치료를 시행하지는 않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중요시한다. 하지만 심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구축이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오십견을 수술적으로 치료하는 경우, 이전에는 어깨의 피부를 절개하는 수술을 시행했지만 최근에는

관절내시경 수술이라 해서 4mm 이하의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관을 넣어 큰 절개 없이도 치료가 가능한

수술법이 시행된다. 무릎관절 내시경 수술은 대중화되어 있지만 어깨관절의 경우에는 보다 작고 세밀한

수술법이 필요한 만큼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수술이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절개가 1cm 이하로 매우 작기 때문에 출혈이 거의 없어 합병증의 위험이 낮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최소 절개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 시간이 30분에서 1시간 내외로 매우

짧고 흉터가 최소화된다. 그리고 고령이거나 지병이 있어도 큰 부담이 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또 카메라를 통해 관절의 내부를 직접 보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졌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

빠른 예약 서비스

빠른 예약 서비스

오시는 길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223번길 5 (국제나은병원빌딩)

편리한 무료 발렛주차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본관 주차장에 정차 후 잠시 기다리시면 발렛 직원이 안전하게 주차해 드립니다.

1670-7575

진료시간

평일

오전 08:30 ~ 오후 05:30

토요일

오전 08:30 ~ 오후 01:00

점심시간

오후 12:30 ~ 오후 01:30

일 · 공휴일

휴진

※ 토요일 점심시간 없이 진료
※ 건강검진센터, 물리·도수치료실은 외래 진료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 특수검진센터, 인공신장센터는 별도 운영시간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