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재활센터 _유대상 원장 칼럼] 성장판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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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치료는 또래 집단에서 3%보다 키가 작을 때, 1년에 4cm 이상 키가 자라지 않을 때, 성인 예상 키가
여자 150cm, 남자 160cm 이하일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장판이란 뼈의 끝부분에 위치하는 연골판으로 세포가 분열하면서 뼈의 길이 성장을 촉진합니다.
성장판 검사는 뼈 성숙의 정도를 확인하여 아이들의 뼈나이(골연령)을 측정하는 검사로 현재 아이들의
성장 정도와 향후 예상키를 유출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성장판 검사 방법은 왼쪽 손목과 손을 방사선 x-ray를 촬영하여 뼈의 성장판의 모양과 융합 정도를 종합
적으로 평가하여 골연령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가끔 초음파를 이용한 방법이 사용되고 있지만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방사선 촬영이 가장 정확한 검사법입니다.
성장판 검사 시기는 사춘기(2차 성징)가 나타나기 전 여아는 9-10세, 남아는 11-12세에 하는 것이 적당
합니다. 성장판은 평균적으로 여아에서는 초경을 시작하고 2-4년 지난 후인 만 14-15세 경에 닫히며,
남아에게서는 만 16-17세에 성장판이 90% 이상 닫히게 됩니다. 따라서, 저신장이 예상되는 경우 충분한
치료 기간을 확보하고,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춘기 이전에 검사할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성장치료는 또래 집단에서 3%보다 키가 작을 때, 1년에 4cm 이상 키가 자라지 않을 때, 성인 예상 키가
여자 150cm, 남자 160cm 이하일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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