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센터 _민경보 원장 칼럼] 발목이 난 원래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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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아프신 분 중에서 발목이 원래 약다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과거 언제 접질린후 계속 습관적으로 발목 염좌로
고생하시게 되는 경우인데, 크게 2가지 원인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첫째로 발목을 접질릴 때 인대가 끊어진 경우인데 부목치료등의 치료가
시행되지 않아 인대가 연결이 안되어 있는 경우, 둘째로 선천적으로 발목 인대의
연결성이 없는 경우입니다. 첫번재 경우 근래 의학적 발달과 미디어의 발달로
발목 염좌를 과거처럼 한의원에서 침맞고 치료하시는 경우는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경우는 적절한 부목 치료를 시행한다고 해도 호전이 안되며 계속 염좌를
당하게 되는 경우로 주로 부골하 비골 (Os subfibulare)등에 기인합니다.
습관적 염좌로 인한 불안정성을 치료하지 않을경우 20-30년후에 발목의 관절염이 심하게
진행되어 일상생활 및 레포츠에 지장을 주게되며 향후 인공관절 수술 혹은 관절유합술등의
치료를 받게되기 때문에 습관적 염좌의 경우 정형외과 의사와 상의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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